네일 에센스 - 미샤, 네이처 리퍼블릭


왼쪽은 미샤의 몇 년 전(꽤 오래된....;) 네일 에센스, 오른쪽은 네이처 리퍼블릭 네일 에센스.

처음 네일 에센스를 샀을 때 일은 잘 기억나지 않는데(...기억력 후달려;)
아마 손톱이 갈라지거나 깨지거나 해서 샀겠지 뭐(...)

하지만 그 부분이 자라나서 깎아낸 이후로 잘 안 썼던 듯.
가끔 네일 발랐다가 지웠을 때 아세톤 때문에 손톱표면이 하얗게 거칠어지는 것 같아 그 때만 썼었다.
그래서 몇 년을 버텼다는(...) 네일도 잘 안 발랐으니 ㅋ

어쨌든 그래도 결국 다 썼다. 빈 통은 기념으로 놔둬야지 ㅋ

미샤 네일 에센스를 다 써가면서 고민을 좀 했다.
과연 네일 에센스란 게 필요한가...

어퓨 올인원 포켓밤을 여기저기 잘 활용하면서 손톱에도 수시로 발라주고 있는데 따로 있어야 할까..

하지만 어제 손톱에 무리가 가는 일을 했더니(책상 유리판을 손톱으로 들어올렸......;;;;)
이상하게 손톱표면이 더 하얗게 상한 것 같은 무늬가 생긴 데다가;
요즘 네일을 발랐다 지웠다 하는 바람에 끝부분이 갈라진 손톱도 생기고 그래서

네이처 리퍼블릭에서 사온 게 오른쪽.

이걸 선택한 이유는!

.....젤 싸니까. 천 원.

요즘엔 네일 밤이다, 호호바 오일이 들어갔다 이러면서 비싼 제품들도 많더라(....)
하지만 난 가난하니까

오래된 미샤 네일 에센스를 쓰다가 이걸 쓰니 좀 더 영양감 있는 느낌.

근데 정말 네일 에센스라는 것은 필요한 걸까?
어쨌든 좀 갈라지고 벗겨지고 깨지는 게 사라졌으면 좋겠다.
어제 손톱 다듬느라 혼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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