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Nov. 코드S 32명의 현재상황 + 승격강등전 명단과 종족 등

심심하면 언제나 정리병 ㅋ

1. GSL Nov. 코드S 32명의 현재 상황

- 8강 시드 : 정지훈(우승), 이동녕(준우승), 정종현(4강), 김학수(4강), 문성원(8강), 한이석(8강), 김승철(8강), 김상준(8강)
- 코드A 3라운드 통과로 잔류 : 장민철, 임재덕, 이원표, 이정훈, 김동주, 안호진, 박수호, 김영진
- 승격강등전 : 정승일, 김동원, 황강호, 이대진, 최성훈, 고병재, 최지성, 윤영서, 이윤열, 박준용, 신상호, 한규종, 박성준, 크리스 로란줴
- 기타 : 김상철-코드B, 최종환-출전금지

32명 중 반인 16명이 다음 시즌 코드S를 확정지었다.
8강 시드는 그렇다치고 잔류도 8명이라니, 코드S 16강 정도는 역시 코드S에 있을만한 실력인 건가 ㅋ
(그러나 16강 명단과 겹치지 않는 것은 재밌음 ㅎㅎ 코드S 32강에서 조4위로 광탈했지만 바로 복귀한 이원표 등)
리그 방식이 바뀌었지만 김상철 선수를 제외하면 코드B로 떨어진 선수도 없다. 음..... 김상철 선수 화이팅;

승격강등전으로 떨어진 선수의 종족비율이 재밌는데,
저그 3, 프로토스 2, 테란 9

19명으로 시작해서 9명이 승강전, 1명이 코드B라니 나름 밸런스가 맞는 건가(.......)
저그는 8명으로 시작해서 3명이 승강전, 1명은 출전금지(.......)
프로토스는 5명으로 시작해서 2명이 승강전 ㅋ

코드S를 확정한 선수들의 종족을 살펴보면
테란 : 정지훈, 정종현, 문성원, 한이석, 김승철, 이정훈, 김동주, 안호진, 김영진 (9)
저그 : 이동녕, 임재덕, 이원표, 박수호 (4)
프로토스 : 김학수, 김상준, 장민철 (3)



2. 코드A로 시작해서 3라운드 통과로 코드S 진출확정한 선수

테란 : 박지수, 황규석 (2)
프로토스 : 원이삭, 최민수 (2)

- 황규석 선수를 제외하면 모두 GSL 신예선수들.
코드A 예선만 뚫는다면, 3라운드만에 코드S로 진출할 수 있기 때문에 확실히 코드S로 가기 쉬워진 것 같다.
중간에 코드S에서 내려온 선수랑 붙긴 하지만, 약간은 실력 검증이 더 필요한 상태라고 할까?
다음 시즌에서 얼마나 활약하는지 두고보면 알 듯.

근데 왜 저그가 없지 ㅠ 저그는 진짜 소수정예인가;



3. 현재 승격강등전 확정 명단

테란 : 임요환, 이대진, 이윤열, 한규종, 최지성, 김동원, 최성훈, 고병재, 윤영서, 박준용 (10)
저그 : 이인수, 김정환, 조창호, 탁현승, 최정민, 정승일, 황강호, 박성준 (8)
프로토스 : 송현덕, 김정훈, 박진영, 정민수, 송준혁, 박현우, 양준식, 신상호, 크리스 로란줴 (9)

: 황금비율을 보여주고 있는 승격강등전.
근데 재밌는 건 테란은 임요환 선수를 제외하면 다 코드S에서 내려온 선수들(......) 뭐, 뭐지;

원래는 28명 확정이어야 하지만 출전금지가 된 최종환 선수 덕분에 한 자리가 비는데 어떻게 될 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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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무명 2011/12/10 21:26 #

    이정훈선수를 좋아하지만 매번매번이 마지막 기회일거같아 위태로운 임요환을 응원했는데 떨어지는거보고 안타까웠지만 승강전 테란중에 현재 치고올라온 희귀한 멤버라는걸 보니 그래도 위안이 가네요.

    그다지 심한 빠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이미 스1에서 전성기 슬쩍 간쯤에 보면서 그 포기안하는 근성에 반한거라) 임요환이 지는 경기는 정말 가슴떨려서 보기가 힘드네요..
  • 불꽃영혼 2011/12/11 12:36 #

    임요환 선수가 이정훈 선수를 이겼다면 승격강등전은 코드S 테란만으로 이뤄졌겠군요(.......)
    사실 저도 임요환 선수를 스2 들어서 좋아하게 된 건데, 언제나 노력하는 모습이 감탄스러워요. 승강전에서 멋진 실력 보여주면서 활약했으면 좋겠네요. 지금 상태로는 코드S에 와도 걱정이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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