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자들만 모인 블리자드 컵. 기대된다!

블리자드 컵은 GSL 투어의 결산대회라고 할 수 있는 대회인데,
처음 계획으로는 GSL 포인트 랭킹 1~10위의 선수에게 참가권을 주려고 했으나
중간에 세부 계획으로 들어서면서 조금 방식이 변경되어 GSL 포인트 1~3위와 다른 각종 해외 대회 우승자들을 참가하기로 되었다.

그런데 한국 선수들이 해외 대회를 싹쓸이하면서 외국 선수는 나니와(요한 루세시) 선수와 스테파노(일리예스 사토우리) 선수만 참가하게 되었지만 ^^;

어쨌든 참가자들이 결정되고 보니 모두 우승자 출신으로 모여진 것이다!

정종현(T) : GSL 포인트랭킹 1위 - GSL 3회 우승, 블리즈컨 인비테이셔널 우승, WCG 그랜드 파이널 우승 등등(기타 생략)
임재덕(Z) : GSL 포인트랭킹 2위 - GSL 3회 우승
장민철(P) : GSL 포인트랭킹 3위 - GSL 2회 우승
문성원(T) : GSL 포인트랭킹 4위 - GSL Oct. 우승 (블리즈컨 우승자 시드 중복으로 참가)
최성훈(T) : GSL 포인트랭킹 5위 - GSL 슈퍼토너먼트 우승 (WCG 그랜드 파이널 우승자 시드 중복으로 참가)
이동녕 (Z): MLG 프로비던스 우승
박수호(Z) : IEM 뉴욕 우승
송현덕(P) : 드림핵 윈터 우승
스테파노(Z) : IPL 시즌3 우승
나니와(P) : MLG 프로비던스 준우승으로 시드를 받았지만, MLG 달라스 우승과 MLG 글로벌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어제 WCG 그랜드 파이널 결승이었던 XiGua(왕레이) VS 정종현은 정종현의 압승으로 살짝 허무하게(?) 경기가 끝났지만
이 블리자드컵은 그런 일방적인 경기가 나오기 힘들 것 같달까!

재덕신은 정종현에게 전적은 뒤쳐지지만, 블리즈컨에서 막상막하로 경기를 이끌어나갔고
장민철과 정종현도 MLG에서 서로 이겼다가 졌다가 엎치락 뒤치락했고
문성원도 정종현을 이기고 GSL 우승을 차지한 적이 있고
최성훈은 문성원을 이기고 슈퍼토너먼트 우승을 했고
이동녕은 정종현을 MLG와 GSL에서 이기면서 올라갔고
나니와도 정종현과 임재덕을 이긴 전적이 있고
박수호와 송현덕은 GSL 개인리그에서만 성적이 저조할 뿐 뛰어난 실력자들이고
그리고 다크호스 스테파노! 자신만의 스타일로 한국 래더에서도 꿀리지않을만큼 잘한다던데!

최고의 선수들만 모였으니 자신의 모든 실력을 발휘해서 멋진 경기 펼쳐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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