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소개 - 코왈스키 (Kowalski)

전술담당, 코왈스키.

펭귄들 중에서 가장 키가 크고 늘씬하다.
극장판에서는 약간 멍하게 생겼는데, TV판에서는 그래도 멀쩡하게 잘생겼다.
스스로도 잘생겼다고 생각하는 모양. ㅋㅋ

앞서 말했지만 머리가 가장 좋아서 펭귄 특공대에서 전술을 담당하고 있다.
스키퍼에게 작전과 전략, 혹은 상황분석을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과학적인 용어나 전문용어를 많이 쓰면 스키퍼가 싫어한다 ㅋㅋ)
가끔씩 스키퍼 못지않게 과대망상을 바탕으로 상황분석을 하기도 한다.

작전설명시에는 수첩이나 화이트보드, 뭔가를 계산할 때는 주판을 사용한다.

모든 것을 과학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고 생각는 과학자. 자기 자신에 대해 자부심이 대단하다.
개인 시간에는 실험실에서 실험을 하거나 발명을 하는 듯 하다.
추적장치 등 작전시에 유용하게 쓰이는 도구는 물론, 타임머신, 두뇌를 퇴화시키는 기계,
물건을 작게 혹은 신선하게 만드는 광선총 등을 만드는 것을 보면 물리학, 화학, 생물학, 기계공학(??) 등에 정통한 듯 보이며, 만국 공통 언어를 수학이라고 생각하는 점으로 보아 수학도 잘하는 것 같다.
전문적인 의학지식은 없는 듯 하지만 (진짜로 펭귄들에게 이상이 생겼을 때는 동물원 병원에 실려감)
생물학과 백과사전 등의 지식으로 대원들을 진찰하는 의무병 역할도 한다.

이 세상을 멸망시킬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것을 발명할 정도로 머리가 좋은 것 같지만,
발명이나 실험에 실패하는 때도 많다. (스키퍼는 자신의 직감에 따라 코왈스키의 발명품을 신뢰하지 않는다 ㅋㅋ)

자신의 과학이 틀렸다는 결론이 나오면 멘붕(....)을 하기도 하며;
자신의 발명품이 무시당하면 굉장히 반발한다.
다른 동물들이 멍청해서 똑똑한 자신을 이해해주지 못한다며 히스테리를 부리기도 한다(......)

자신의 발명품이 성공적이면 무척이나 기뻐하며, (심한?) 애착을 보인다;;
자신이 더욱 더 똑똑해졌으면 하고 바라는 듯.

상황분석에 집착해서 행동을 결정하지 못하고 우유부단하게 망설일 때도 있다.

가끔씩 진지하게 아무 버튼이나 막 누른다던가, 지도를 잘못 보고 있다던가 하기도 한다. (펭귄이니까;;)
......이렇게만 보면 그냥 매드 사이언티스트 같지만
의외로 따뜻한 구석도 많다.

다른 대원들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귀여운 존재에게 약하다.
아기가 된 스키퍼를 본능적으로 발 위에 올려놓고 품어주는 부성본능을 발휘하기도 하고
쥐덫훈련 앞에서 안아달라는 프라이빗을 안아주기도 하고
모트도 귀여워하는 듯 ㅋ

TV판에서는 도리스라는 돌고래를 일편단심 짝사랑하는 듯 하다.
(극장판에서는 이 설정이 삭제됐다. 대신 노스윈드의 에바에게 반해서 뜬금없이 "키스할래?"하는 얼빠진 모습을 보이기도;;)

과학적으로 분석되지 않는 감정에는 약하다고 하지만, 사실은 누구보다도 감정이 풍부한 코왈스키(......)
외로운 청춘을 무슨 양자역학 어쩌고 발명품 설계도에 다 바쳤다는 말로 보아서 모태솔로 이과계 공돌이의 느낌이 난다.

불쌍한 코왈스키 ㅠㅠ 어쩌면 외로움을 달래느라 과학에 더 집착하는 건 아닐까 ㅠㅠ

PS : TV판 성우는 고성일님인데, 목소리가 낮고 부드러우셔서 너무 좋다..... ㅋ 
아기 어르는 때랑, 스키퍼보고 "누님~" 할 때 ㅋㅋㅋㅋㅋㅋㅋ 코왈스키는 좋은 아빠가 될 거 같아....
막 흥분해서 히스테리 부릴 때는 넘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덧글

  • 링고 2012/07/17 16:29 #

    스키퍼 한테 맨날 갈굼당하죠.
  • 불꽃영혼 2012/07/18 00:36 #

    뭐 프라이빗만 하겠나요 ㅋㅋ
  • 모트 2013/01/15 01:23 #

    도리스 짝사랑하는 모습이 정말 웃프달까요 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
  • 불꽃영혼 2013/01/24 16:24 #

    불쌍한 코왈스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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