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보다 더 재밌는 <조선명탐정 : 사라진 놉의 딸>


명절을 맞아 동생들과 떡국을 먹고 영화를 보러 갔다 ㅎ

이거 전편도 동생과 명절때 봤던 거 같은데 ㅋㅋ




어쨌든 결론부터 말하면 "전편보다도 재밌다!!"



진짜임



이거 보고 너무 재밌어서 전편을 다시보기 했는데 (요즘 TV에서도 자주 틀어줌 ㅋㅋ)

뭐 그냥 집에서 다시보기해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2편이 훨씬 재밌다는 게 나와 동생의 공통적인 의견 ㅋㅋ




코믹적인 요소가 훨씬 강화되어서

수시로 빵빵 터졌다 ㅋㅋㅋㅋㅋ





(여기서부터는 약스포 있음. 주의바람)







사실 이야기의 큰 틀은 전편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여주인공 포지션이라던가, 반전요소라던가,

그리고 은근히 담겨있는 당시 사회에서는 꿈꿀 수 없었던 평등사상 같은...



그런데 이런 이야기를 중심을 잃지 않으면서도 코믹하게 잘 풀어나간 거 같다. 




자객과 어둠 속에서 싸우는 심각한 장면인데 야광물질을 발라서 웃기게 표현했다던가 ㅋㅋㅋㅋㅋㅋㅋ

이연희 가슴과 엉덩이에 손바닥 모양은 어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편에서도 손전등이라던가 이것저것 발명하던 주인공은

2편에서는 폭탄(?)을 뻥뻥 터뜨리고 다니고 ㅋㅋ 

라이터에(....진짜다 ㅋㅋㅋ 원리도 설명해줌.. 이름이 짚으로 만들어서 지프였나?)

글라이더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당끼가 다분하고, 평소에는 좀 찌질하기도 하지만

당시 시대를 앞선 과학적 지식과 백성들을 생각하는 마음에 사건을 해결하려는 집념이 대단한 주인공 김민이 참 매력적이다.

그리고 김민과 손발이 잘 맞는, 김민에게 이용당하기도 하고 속기도 하면서도 김민을 잘 따르는 서필도 짱짱!! (참 대인배다 ㅋㅋ)

이 콤비가 만들어내는 이야기가 너무나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전편도 그렇고 이번편도 그렇고

탐정물(?)인데 범인을 쫓는 게 아니라 맨날 쫓김 ㅋㅋㅋㅋㅋㅋㅋㅋ







보너스 

전편에 나온 배우들이 2편에서 다른 역할로 나오는 깨알같은 재미가 있다 ㅋㅋㅋ

전편에서 의금부도사였던 분이 2편에서는 악질 왈패두목으로 ㅋㅋㅋㅋㅋㅋㅋ

또 전편에서 잠깐 나왔던 노비의 딸이 2편에서도... 노비의 딸 다해로... ㅋㅋㅋㅋ 와 근데 얘 진짜 귀여움 ㅠㅠ 

진짜 똘똘하고 귀여운 아이라서 내가 막 반할 뻔... 하악하악... ㅠㅠ 진짜 죽어서 너무 아까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편에서는 앞니 없는 꼬맹이었는데 진짜 많이 컸다 ㅋㅋㅋ 

원래 어린애를 안 좋아하는 데 걘 너무 귀여움 ㅠㅠㅠㅠㅠㅠ



이연희도 너무 예쁘다. 이 영화를 보면 다른 여자들이 다 오징어가 된다고 한다 ㅋㅋㅋ



스타 프로젝트

스타프로젝트 콘서트

마우스오른쪽금지